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티 페리 (문단 편집) ==== 이미지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KP민트원피스.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KPGQ.jpg|width=100%]]}}} || 케이티 페리는 핀업 걸 이미지를 구축했다. 케이티의 패션은 주로 유머, 과장, 음식을 주제로 한 컨셉을 합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페퍼민트 소용돌이 드레스 및 라텍스 재질의 원피스는 이러한 패션의 대표적인 예이며, 케이티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다. 전성기 케이티 페리를 대표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비주얼이다. 매력적인 외모도 외모지만 몸매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거유|가슴이 커다란 것]]으로 유명하여 본인도 가슴을 트레이드 마크로 이용한다.[* 케이티 페리의 가슴 사이즈는 32D컵으로 우리나라 사이즈로는 대략 70E컵 정도이다. 이 가슴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가슴에 대해 “한번은 침대에 누워 발끝을 내려다봤는데 발등까지 보이더라. 절망적이었다. 신께 기도했다. 얼른 가슴이 커져서 누워서는 발끝을 절대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다행히 머지않아 기도를 들어주셨다. 열 한 살 되던 해부터 만족할 만큼 가슴이 커지더라. 이때부터 누워서는 절대 발끝이 보이지 않았다. 행복했다”라는 인터뷰를 했었다.] 케이티는 "가식적인 것은 싫다. 특히 성형수술 같은 건 단 한번도 받지 않았다. 가슴은 물론 코, 턱, 뺨에 다리까지 모두 진짜" 라며 "신이 주신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있다. 케이티의 몸매는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본인이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한 결과물이다. 꾸준한 운동은 기본이고 식단도 항상 소식, 보통 퀴노아를 넣은 샐러드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몸매 유지뿐만 아니라 공연을 위한 에너지와 건강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녀도 사람인지라, 한 번쯤은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치팅 데이'를 정해 햄버거, 멕시코 요리, 초콜릿 등을 먹는다고 한다. [[GQ]]에서는 케이티 페리를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엘르]]에서는 페리의 몸매를 두고 "10대 소년들에게는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표현했고, [[바이스]]에서는 "중대한 팝스타·여성·섹스심벌"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남성 잡지 [[맥심(잡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로 뽑았다. 편집장 조 레비는 "케이티 페리는 3배 아니, 4배 이상 섹시하다. 재미있기까지 하다"고 전했다. [[맨즈헬스]]의 2013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도 선정되었으며 'FHM 오스트레일리아' 독자들이 뽑은 2011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kphc.jpg|width=100%]]}}} || 머리 색을 자주 바꾸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원래 머리는 금발이다. 그런데 머리 뿌리는 검은색이지만 자라면서 금발이 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뿌리염색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흑발의 유지가 가능하다. 흑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꼽히는 등 흑발로 염색한 건 신의 한수로 평가받는다. 이외에도 파란색, 분홍색, 초록색, 빨간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염색했는데 가발일 때가 더 많다. 심지어 뮤직비디오 촬영하거나 특정 경우에는 흑발도 가발인 경우가 있다. 팬들이 제일 선호하는 머리색은 흑발 그 다음으로는 파란색이다. [[California Gurls]] 뮤비에서는 분홍색, [[Wide Awake]] 뮤비에서는 보라색, [[Dark Horse(케이티 페리)|Dark Horse]]뮤비에서는 흰색, [[Feels]]뮤비 에서는 노란색머리 등을 하기도 했다. 말하는 것도 재치있게 말해 예능감이 뛰어나다.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기는 경우가 많고 개그 욕심이 있어서 명색이 섹시 팝스타인데 서슴없이 망가지는 데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가끔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웃기려는 경우가 많다. 주로 돌직구 화법인데 이런 화법 때문에 말실수 논란이 생기기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